온화하게 훈계하시든 다급하게 훈계하시든, 하나님이 우리를 훈계하실 때는 꼭 전하셔야 할 말씀 이 있기 때문이다. 영적인 면에서 볼 때, 하나님의 훈계는 우리를 회개로 이끄는 역할을 한다. 마음 을 바꾸어 방향을 틀게 하고, 죄에서 돌아서서 하나님을 향해 가게 한다. 믿는 이들에게 있어 그것 은 일생일대의 ‘유턴’이다. 오늘 하나님은 당신 앞에 어떤 표지판을 갖다 놓으셨는가? 지금 하나님이 당신을 꾸짖고 계시지는 않은가? 그렇다면 바른 말에 귀기울이고 그에 따라 행동하기 바란다. 머뭇거리면 머뭇거릴수록 득 보다 실이 많을 것이다. 하나님으로부터 징계받고 있는 것 같은가? 이것이 사실이라면, 당신은 하 나님의 말씀을 너무 오래도록 듣지 않은 것이다. 지금 당신을 짓누르는 스트레스와 압박감은 당신 을 향한 하나님의 갈급한 외침이다.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더 심각한 결과가 초래되기 전에 어서 빨리 그 죄에서 나오너라.” 회개는 하나님의 뜻을 향해 ‘유턴’하는 것이다. 그런데 그것은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니다. 그렇게 하 기로 선택하는 것이다. 뭐든 제멋대로 하려고만 하는 하나님의 아들과 딸에게는 ‘유턴’이 언제나 풍 성한 삶으로 나아가는 시발점이 된다. - 「묵상을 위한 포도나무의 비밀」/ 브루스 윌킨슨 (도서출판 디모데, 2003)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