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텍사스주의 휴스턴에 휴스토니언호텔이 있다. 들어오는 손님들은 로비에 들어서면서 찜통처럼 더운 여름철에도 돌로 된 커다란 벽난로에서 이글이글 타는 불길을 보며 놀란다. 바깥은 찌는 듯이 덥고 호텔 안에는 에어컨이 윙윙 돌아가고 있는데 로비에 벽난로라니,이게 도대체 무슨 영문일까. 이유는 간단하다. 사람들이 불 앞에 모이기를 좋아하기 때문이다. 통나무 모양의 가스 벽난로에서는 열이 별로 나오지는 않지만,타오르는 그 불빛에는 따스하게 사람의 마음을 끌어당기며 편안하게 해주는 그 무엇이 있다. 불빛은 이렇게 말하는 것 같다. “의자를 가지고 내게로 가까이 와서 앉아 쉬세요.” 예수님께서도 우리를 향해 이렇게 말씀한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 11:28) 예수님은 우리에게 영혼의 안식 주기를 원하신다. 김상복 목사 (할렐루야교회)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