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세계대전 중 북아프리카 전선에서 어떤 독일군 부대가 그들의 물자 보급선으로부터 차단되게 되었습니다. 강렬한 사막의 열기로 목이 바싹 말랐던 그들은 영국군이 새로 건설한 송수관을 발견하고 미칠 듯이 기뻤습니다. 송수관에 총을 쏘아 많은 구멍을 낸 후 그들은 엎어져서 정신없이 물을 벌컥벌컥 마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영국군이 바닷물로 송수관을 실험하고 있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그것을 알았을 때는 이미 너무 늦었습니다. 채 24시간도 안 되어 독일군은 모두 갈증을 견딜 수 없었습니다. 그들은 사태가 절망적이라는 것을 알고 서둘러 항복하고 말았습니다. 역경을 만날수록 침착해야 합니다. 기도는 우리에게 지혜와 여유를 줍니다. 고난을 만났을 때 기도하십시오. 하나님께서 고난을 이기는 힘을 주십니다. 주님,고난을 ‘가난한 자의 잔치’에 참석시키려는 하나님의 사랑의 초대로 볼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김상복 목사(할렐루야교회)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