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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중간음

📖 본문: 롬 5:10🏷 분류: 교육
런던의 트라팔가 광장에는 넬슨 경의 동상이 서 있다. 그런데 그 동상은 높은 기둥 위에 놓여 있어서, 행인들이 그 모습을 알아보기 힘들었다. 이러한 이유로 약 40여 년 전, 원래의 동상과 똑같은 복제물을 모든 사람이 볼 수 있는 눈높이에 다시 세웠다. 하나님 역시 우리의 시야를 초월해 계시므로, 우리의 눈으로는 하나님의 모습을 분간할 수 없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볼 수 없는 하나님의 형상'을 정확히 보여 주시는 대리자가 있다. 하나님을 알려면 예수님만을 바라봐야 한다. 기독교 신앙은 하나님의 계시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 나타났다고 믿는다. 칼 바르트는 우리가 너무 소홀히 했던 진리, 우리의 욕망을 충족하기 위해 우리 자신이 다루기 쉬운 신들을 만들었을 때 슬며시 우리를 떠나갔던 진리에 대해 강력히 증거했다. 신성한 진리는 우리의 외부로부터 와야만 한다. 그것은 우리 자신에 의해 만들어져서는 안 되며, 하나님의 계시에 의한 것이어야 한다.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하나님을 알 수 있다. 예수 그리스도는 경쟁하는 진리들이 불협화음을 내는 이 세상에서 중간음을 울리는 우리의 음차(turing fork)다. 그의 가락은 음색의 실재를 정해 주고, 다른 모든 음을 알맞은 자리로 배치한다. 그가 없이는 진리, 특별히 하나님에 대한 진리는 왜곡되고 무질서해지며 조화를 이루지 못하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하늘의 음악을 들으려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에게 귀를 기울여야 한다. - 「하찮아진 하나님?」/ 도날드 W. 맥킬로우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예수님은 하나님과 인류 사이의 완전한 중보자로서 화목의 통로입니다. 그분의 십자가 사역을 통해 끊어진 관계가 회복되고 분열이 화해로 변합니다.

적용

예수님처럼 당신도 사람들 사이에서 화해의 중보 역할을 하십시오. 갈등과 분열의 상황에서 평화를 만드는 사람이 되십시오.

중보예수님중간음화목평화화해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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