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에서 기독교인 숫자가 여러 해 전보다 많이 줄었다는 사실을 걱정한다. 그러나 기독교인 숫자가 줄어든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기독교인들이 먹고 살만하면서 배가 부르고,땅도 가지고 있고,자식들에게도 양질의 교육을 시킬 수 있고,내 자신의 만족을 채울 수 있으니 다른 사람들을 무관심하게 대했기 때문이다. 이런 일에 기독교인들이 앞장서고 있으니 기독교인 숫자가 줄어드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리스도인은 공동체에 무관심해서는 안 된다. 또 나는 이제 먹고 살만하니 괜찮다고 하는 자기만족에 빠져서도 안 된다. 무관심과 자기만족은 교회라는 공동체가 악에게 무너질 수 밖에 없는 원인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깨어나라,그리고 주위를 한번 살펴보라. 우리의 사랑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참으로 많다. 피영민 목사<강남중앙침례교회>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