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주님을 사랑합니다

📖 본문: 벧후 3:18🏷 분류: 교육
어느 날 나는 한 젊은이와 노년의 신사가 나누는 대화 한 토막을 우연히 엿듣게 되었다. “요즘 우리 젊은이들은 참 똑똑해요.” 젊은이의 말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원하는 곳은 어디든 갈 수 있잖아요? 돈도 더 많이 벌구요! 교육도 더 많이 받았고, 따라서 기회도 훨씬 더 많아요! 아버지 시대보다 사는 환경이 훨씬 좋죠.” 그 말에 노신사는 슬며시 웃었다. “그렇지만 한번 말해 봐라, 얘야!” 노신사는 사랑하는 젊은이에게 더할 수 없이 온화한 표정으로 이야기했다. “요즘 사람들이 예전 사람들보다 더 서로 사랑한다고 생각하니? 요즘 젊은이들이 내가 젊었을 때보다 더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생각하니? 예전 사람들보다 요즘 사람들이 더 자신들의 신념에 충실하다고 생각하니?” 흥미 있는 질문이 아닌가? 나는 이 두 사람의 대화가 분명 시사하는 바가 많다고 생각했다. 한편, 우리네 삶은 예전보다 나아진 듯하다. 삶의 즐거움이 늘고 선택도 다양해진 것만은 분명하다. 그러나 무엇 때문에 삶이 나아졌다는 것인가? 삶의 즐거움이 늘어났다는 것만으로 삶이 가치 있어졌다고 할 수 있는가? 우리에게 진정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신실함은 단순한 헌신에서 나온다. 사랑에서 나온다. 논리적 결단이 아니라 마음에서 나온다. 신실함은 하나님이 그 백성에게 하신 약속이며, 또한 그 백성에게 받으시는 특권이다. 그 신실함은 세상의 선물들처럼 비교되고, 구분되고, 평가되는 선물이 아니다. 신실함은 그저 분명한 목소리로 “주님을 사랑합니다”라고 말하는 선물이다. - 「작은 소리 큰 울림」/ 맥스 루케이도 외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그리스도인의 삶은 예수를 닮아가는 과정이며, 이는 기도와 말씀 묵상을 통해 이루어진다.

적용

매일 말씀과 기도로 신앙을 점검하고 성숙해가도록 노력하라. 영혼의 성장을 위해 영적 훈련을 게을리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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