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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둔 작은 상자

📖 본문: 요 3:16🏷 분류: 교육
[겨자씨] 숨겨둔 작은 상자 어느 날 목양실 소파에 앉아 있던 며느리가 “아버님, 저기 책꽂이 속 조그만 상자가 뭐에요”하고 물었다. 아뿔싸, 왜 며느리가 그걸 발견했지? 나는 마음을 털어놓았다. 사연인즉 이렇다. 어느 날 육교 밑을 지나다가 산타할아버지가 줄을 타고 오르내리는 재미있는 장난감을 보았다. 빨간 옷을 입은 산타 할아버지가 선물을 어깨에 맨 채 줄을 타고 계속 오르내리는 것이었다. “저 산타 할아버지 인형을 사두었다가 첫 손자 녀석 돌이 되면 저것을 선물해야지.” 나는 그것을 사서 은밀하게 숨겨두었다. 사실 며느리는 그때 임신 6개월이었다. 나는 태어나지도 않은 손자를 향해 유치한 발상을 한 것이다. 이것이 바로 여호와 이레의 사랑이다. 손자가 태중에 있을 때부터 벌써 선물을 준비하는 마음이다. 지금은 태어난 지 한 달이 되었지만 그 녀석만 생각하면 가슴이 설렌다. 물론 이것이 고리타분한 노인의 마음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게 하시는 그분의 섭리라고 나는 확신한다. 장자옥 목사(간석제일교회)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겨자씨] 숨겨둔 작은 상자 어느 날 목양실 소파에 앉아 있던 며느리가 “아버님, 저기 책꽂이 속 조그만 상자가 뭐에요”하고 물었다. 아뿔싸, 왜 며느리가 그걸 발견했지

적용

우리는 숨겨둔 작은 상자의 메시지를 통해 사랑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이를 우리의 일상 속에서 실천하며 성장해 나가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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