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붕어빵 하나의 은혜

📖 본문: 롬 5:8🏷 분류: 간증
[겨자씨] 붕어빵 하나의 은혜 나는 매주 월요일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친다. 한번은 바쁜 일정 때문에 점심식사를 못했다. 건물 6층에 있는 강의실로 가기 위해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한 학생이 붕어빵 한 봉지를 손에 들고 인사를 하는 것이었다. "교수님, 안녕하세요. 금방 구워낸 붕어빵인데요. 맛이 참 좋아요." 나는 붕어빵 하나를 받아들고 의자에 앉아 그것을 먹었다. 꿀맛이었다. 그런데 지난 주일 밤, 우리 교회 구역장 헌신예배 강사로 온 제자목사가 설교 시간에 그 붕어빵 얘기를 꺼냈다. "최 목사님은 식사할 겨를이 없어서 붕어빵으로 점심을 대신한답니다. 담임목사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하세요." 성도들은 통성기도 시간에 나를 위해 기도했다. 심지어 눈물을 흘리는 교인도 있었다. 어쩌다가 한번 먹은 붕어빵 하나가 엄청난 은혜의 파장을 일으킨 것이다. 성도가 바라는 목회자상은 무엇일까. 음식을 먹을 겨를도 없이 전도한 예수님의 제자들을 생각해 본다. 최낙중 목사(해오름교회)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참된 사랑은 조건이 없습니다. 아이의 성적이나 외모, 성공 여부와 관계없이 무조건적으로 사랑하고 받아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입니다.

적용

자녀나 사랑하는 사람을 조건부로 사랑하지 마세요. 있는 그대로를 받아주는 사랑 속에서 상대방은 성장하고 치유됩니다.

사랑조건무조건부모자녀자기중심희생포용수용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