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물 먹어야 살아요

📖 본문: 엡 5:25-28🏷 분류: 간증
아내는 꽃을 매우 좋아한다. 꽃을 사러 갔을때는 시간가는줄 모르고 좋은 꽃을 고른다. 꽃을 많이 사고 자주 사러 가는 바람에 꽃집 주인에게 눈도장을 단단히 잘 찍혀서 어떤 때는 작은 꽃을 공차로 주는 경우가 많다. 큰 화분은 값도 많이나가고 귀하게 여기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큰것에 꼄쳐서 주는 작은 화초는 값도 별로 안나가고 눈에 크게 띄는 법도 없다. 하지만 그 작은 것이 값을 톡톡히 발할 때가 있다. 한달여 전 란 종류를 사올때 주인이 덤으로 준 봉선화 종류의 작은 화분이 있다. 이것은 화분이 작기 때문에 물을 많이 줄수도 없고 물을 주어도 한 여름 햇볓에 금방 물기가 증발되고 만다. 말라 버린 화분의 꽃은 힘을 다 잃고 축 늘어져서 금방이라도 죽을 것만 같다. 그런데도 물만 다시 주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되살아나 허리를 굳게 펴고 곳게 서서 그 위상을 드러낸다. 참으로 신기한 일이다. 그 맹물 속에 무슨 좋은 것이 들어있다고 죽어가던 식물이 저렇게 되살아날까? 기껏해야 산소와 수소로 이루어진 미네랄 정도뿐인데 , 세상의 물도 죽어가는 식물이 살아날 만큼 그렇게 좋은데 주님이 주시는 물은 얼마나 더 좋은가? 그래서 주님이 당당하게 말씀하신다.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요4:14) 물을 먹어야 산다.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아내는 꽃처럼 아름답고 꽃처럼 돌봄을 필요로 한다. 우리의 사랑하는 사람에게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최고의 사랑이다.

적용

당신의 배우자가 필요로 하는 것에 투자하라. 그것이 결혼 관계를 꽃피우게 한다.

아내사랑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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