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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갈 이유

📖 본문: 시 23:1🏷 분류: 예화
[겨자씨] 살아갈 이유 부부교사인 김 집사와 박 집사는 학교에서 만나 결혼했다. 첫딸을 낳았는데 전신마비 장애아였다. 박 집사는 교직을 사직하고 인간이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동원했으나 27년의 세월만 흘렀다. 남편 김 집사도 조기 퇴직한 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하늘로 갔다. 장애인 큰딸과 건강한 두 아이를 양육하고 교육시키기 위해 새벽에 일어나 신문과 우유를 배달했다. 장애인 딸 대소변 봐주고 세면시켜주고 밥먹이고 나면 몸이 천근만근이었다. 내가 딸을 장애인시설에 맡기라고 권유했더니 이렇게 말했다. “목사님, 내 딸은 나를 바라보며 살고 있습니다. 나 또한 저 아이에게 엄마 노릇하려고 새벽같이 일어나 신문과 우유를 배달합니다. 우리는 서로 없으면 죽은 몸입니다. 제 아이는 제가 키우겠습니다.” 이것이 어머니의 사랑이다. 하나님의 사랑이야 오죽하랴. 고훈 목사(안산제일교회)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살아갈 이유'의 주제를 통해 우리의 신앙을 점검하고 더욱 깊게 주님과의 관계를 추구해야 한다.

적용

부부가 함께 믿음의 여정을 걸을 때, 각자의 다름을 존중하면서도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 배우자의 약점을 감싸고 강점을 격려하는 태도를 가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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