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사람이 무엇이기에

📖 본문: 빌 4:6-7🏷 분류: 묵상
조니 하트가 그린 연재만화에, 한번은 등장인물이 무릎을 꿇고 하나님께 이렇게 기도하는 모습이 나왔다. “하나님, 당신을 믿는 것이 쉽지 않답니다. 우린 당신을 절대로 볼 수 없습니다. 왜 우리에 게 당신의 모습을 한 번도 보여 주지 않으시는 거죠? 당신이 존재한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습니 까?” 그 순간 그의 곁에서 갑자기 꽃 한 송이가 피어나고, 먼 곳에서 화산이 폭발한다. 일식이 일어나서 하늘이 캄캄하게 변하고, 별 하나가 성층권을 가로질러 쏜살같이 떨어진다. 밀물이 그에게 밀려들 고, 번개가 치고, 별들이 몇 광년이나 멀리 사라지면서 그는 캄캄한 흑암에 둘러싸인 채 몸을 일으 킨다. “알았어요, 알았다니까요…”라고 그가 중얼거린다. “두 손 들었어요. 내가 이 문제를 들고 나 올 때면 언제나 온갖 방해에 부딪히는군요.” 어쩌면 우리가 눈여겨보아야 할 것이 바로 그 방해거리가 아닐까? 한번은 내가 어떤 모임에서 이 런 내용을 강의하면서 인도네시아 발리 섬에서 있었던 일을 얘기해 주었다. 그곳에서는 해질 무렵 이 되면 가게 주인과 식당 지배인들이 모두 문을 닫고 쿠타 해변으로 몰려가서, 해가 바다 너머로 사라지기 전의 그 황금 같은 황혼의 순간을 만끽한다는 것을 말이다. 며칠이 지난 후 그 강의에 참 석했던 한 남자가 나에게 전화를 했는데, 퇴근길에 진한 오렌지색 태양이 짙은 회청색의 언덕을 넘 어가는 모습을 처음인양 바라보았다고 말했다. 그런데 황혼이 그럴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일까? 뇌성 을 발하시는 영광의 하나님에게 시간을 들일 가치가 있는가? 당신의 대답은? - 「일상, 하나님의 신비」/ 마이클 프로스트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기도는 하나님과의 깊은 소통의 통로이며, 기도의 능력은 우리의 삶을 변화시킨다. 진심의 기도는 항상 응답받는다.

적용

매일 기도의 시간을 지키고, 감사, 중보, 간구의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를 깊이 있게 이어나가자.

기도중보기도간구감사응답신앙하나님소통관계믿음능력헌신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