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 본문: 빌 4:6-7🏷 분류: 묵상
티베트 불교는 신자들에게 격한 감정이 불러오는 스트레스를 피하라고, 실패가 불러오게 될 실망 과 분노와 자포자기를 피하라고 가르친다. 그러나 그런 감정들을 부인함으로써 우리는 우리의 인간 성을 부인할 수 있다. 인간이라면 마음을 뒤틀리게 하는 고통 앞에서 주체할 수 없을 만큼 강한 감 정들을 어떻게 느끼지 않을 수 있겠는가? 우리의 기도는 갑작스런 돌풍이 우리 기도문을 인정 많 은 신에게 날려 보내 줄 것을 기대하면서 걸어 두는 깃발이 아니다. 우리의 기도는 경이로움과 감 사와 호기심과 관심과 기쁨과 슬픔으로 가득 차 있다. 그리고 여러 가지 의문과 질문들로 가득 차 있다. 어린 시절의 천진난만한 기도들로부터 어른이 된 후의 기도들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질문들’을 통 해 하나님을 향해 우리 자신을 일으켜 세운다. 그것은 엘리 위젤(Elie Wiesel)의 영적 멘토였던 모 쉬(Moshe)의 생각이었다. 모쉬의 이웃에서 자란 어린 유대인 소년이었던 엘리 위젤은 후에 많은 작품을 쓴 작가이자 노벨 문학상 수상자가 되었다. “모쉬는 ‘사람은 하나님께 던지는 질문들을 통해 하나님을 향해 자신을 일으켜 세우게 되지. 그것 이 참된 대화란다. 사람은 하나님께 질문하고 하나님은 대답하시지.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이 하시 는 대답들을 이해하지 못해. 이해할 수 없어. 왜냐하면 그 대답들은 영혼 깊은 곳에서 나오기 때문 이지’라고 반복해 말하기를 좋아했다. 나는 ‘모쉬, 그러면 왜 기도하는 건가요?’라고 물었다. ‘내가 하나님께 바른 질문들을 할 수 있게 힘을 주시도록 기도하는 거란다.’ 그는 대답했다.” - 「하나님의 침묵」/ 켄 가이어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기도는 하나님과의 깊은 소통의 통로이며, 기도의 능력은 우리의 삶을 변화시킨다. 진심의 기도는 항상 응답받는다.

적용

매일 기도의 시간을 지키고, 감사, 중보, 간구의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를 깊이 있게 이어나가자.

기도중보기도간구감사응답신앙하나님소통관계믿음능력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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