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피에로 인형과 막대사탕

📖 본문: 시 27:4🏷 분류: 묵상
“얘들아, 엄마 오셨다!” 하는 소리에 그렇게 달라고 떼를 써서 안고 있던 피에로 인형도 물고 있던 막대 사탕도 다 두고 달려가 버렸다. 이웃집 아이들이 가버린 현관문 앞에서 덩그마니 남은 인형과 막대사탕을 보며 생각한다. ‘엄마’가 무엇일까? 어쩜 그 아이들에겐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고 아름다운 이름이겠지. 자기가 가지고 있던 모든 것을 놓아버릴 만큼 소중한. 나에게 지금 그만큼 소중한 것은 무엇일까? 모두를 잃어도 괜찮을 만큼 놓아버리고 달려갈 수 있는 그것이 무엇일까…. 꼬마 녀석들이 던져놓고 간 피에로 인형과 막대사탕을 주으며 그냥 웃음이 번져온다. 이뻐서, 그리고 다시 찾으러 오면 ‘흥, 줄까 말까?’ 고민이 고여와서. - 권영민,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일상의 작은 이야기 속에서 신앙과 인생의 진정한 의미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 이야기는 우리에게 영적 깨달음을 줍니다.

적용

이 이야기가 보여주는 교훈을 내 삶에 적용해보세요. 매일의 경험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는 성숙한 신앙인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이야기인생믿음사랑삶의의미성장관계신앙감사깨달음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