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제 입술에 파수꾼을 세워주소서 남들에게 꼭 전해야 할 말과 저만 혼자 알고 묻어두어야 할 말을 구별하지 못하는 어리석은 입술입니다 남을 칭찬하고 격려하는 말보다는 비판하고 흉보는 말에 더 빠른 입술입니다 기쁜 소식, 밝은 소식보다는 나쁜 소식, 어두운 소식에 더 민감한 입술입니다 주님, 제 말을 듣는 이들이 제 말 속에서 주님의 목소리를 듣게 해주소서 그리하여 저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전해질 때마다 복음의 향기도 함께 퍼져가게 하소서. 무명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