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사랑은 삶을 통해 드러난다

📖 본문: 잠 4:23🏷 분류: 묵상
성경이 말하는 사랑과 세상이 규정하는 도덕 사이에 큰 차이점이 있습니다. 성경의 사랑은 동기에 주목하지만, 세상의 도덕은 행위와 결과에 주목합니다. 세상은 가난한 사람들과 굶주린 사람들에게 물질을 나누고 먹을 것을 주는 사람을 사랑이 많고 도덕적이라고 평합니다. 반면에 굶주린 사람들 을 외면하는 사람에 대해 매정하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기독교 입장에서 사랑이 있는 사람과 사랑이 없는 사람을 나누는 방법은 조금 다릅니다. 이 는 그 행위와 결과뿐 아니라 동기까지 묻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아름다운 결과를 많이 맺은 행위라 하더라도 그 동기가 적절치 못하다면 사랑이 아니라고 합니다. 성경의 관점에서 볼 때, 하나님과의 관계가 동기가 된 선한 일들만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우리가 사랑을 내면적 덕성으로만 받아들여선 안 됩니다. 사랑이 진정으로 사랑이기 위해선 밖으로 표출돼야 하기 때문입니다. 사랑 의 절대적 동기가 무엇이냐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표출하느냐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네 안에 사랑이 있느냐’라는 것은 우리의 마음 깊은 곳을 향한 질문이지만, 그 응답은 마음 깊은 곳에서만 찾을 수 없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사랑은 언제나 삶을 통해 확증됩니다. 그 사람의 삶을 보면 사랑을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고린도전서 13장 묵상-사랑」/ 김남준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김남준의 글을 통해 '관계와 소통'의 본질을 깨닫고 삶에 적용하는 시간을 가진다.

적용

오늘 하나님 말씀이 내 마음에 어떻게 역사하고 있는지 조용히 돌아보자. 관계와 소통의 가치를 내 삶 속에서 실천하는 첫 걸음을 내디딛자.

사랑관계소통신뢰공감용서화해배려함께마음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