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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하지 못할 사람도 용서받지 못할 사람도 없습니다.

📖 본문: 누가복음 23:42-43🏷 분류: 상담
용서 김필곤 용서는 망각이 아닙니다. 깊은 상처는 좀처럼 사라지지 않지만 용서는 상처의 고통에서 자유롭게 해 주며 망각은 용서의 부산물이지 필수적인 결과물은 아닙니다. 용서는 화해가 아닙니다. 용서는 가해자에 대한 복수를 의도하지 않고 상대를 용서할 수 있으나 가해자의 행동이 바뀌지 않는 한 화해란 어려운 것입니다. 화해는 용서의 결과일 뿐입니다. 용서는 사면이 아닙니다. 용서는 사면의 권리가 없음을 인정하고 무조건으로 다른 사람의 잘못을 덮어주겠다는 의도적인 결정입니다. 용서는 행동이며 선택입니다. 사람은 어떻게 느끼는지는 통제할 수 없으나 어떻게 행동하는지에 대하여서는 통제할 수 있습니다. 용서하지 못하면 마음의 쓴 뿌리는 독이 되어 자신도 모르게 미워하는 상대를 닮아가게 되고 자신조차 미워하게 됩니다. 용서하지 못하면 가장 큰 피해는 자신이 받습니다. 세상엔 용서하지 못한 사람도 용서받지 못할 사람도 없습니다. 단지 용서하지 않고 괴로워하는 사람이 있을 뿐입니다. -열린편지/열린교회 김필곤 목사 시중에서-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용서할 수 없는 죄도, 용서받을 수 없는 사람도 없다는 것이 그리스도의 은혜의 진리이다.

적용

누구나 용서받을 수 있다는 소망으로 회개하고, 다른 사람도 용서하는 삶을 살자.

용서보편성누구나회개은혜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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