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은 무엇일까? 하나님은 우리 마음을 차지하기 위해 친밀한 관계, 아름다움 과 모험이 있는 거룩한 로맨스를 계획하셨다. 하나님은 나를 향한 사랑의 추적자시고 시간을 초월 한 영원한 연인이시다. 사탄도 이런 사실을 잘 안다. 따라서 우리 마음을 사로잡으려는 사탄의 전략 은 정반대이다. 나는 어렸을 때 「악마와 돈 카밀로」(The Devil and Don Camilo)를 읽었다. 하나님을 따르기로 결심한 신부에 관한 이야기였다. 그 신부의 한쪽 어깨 위에는 작은 악마가 앉아 있었고, 다른 쪽 어 깨 위에는 천사가 앉아 있었다. 신부가 어디를 가더라도 악마와 천사는 항상 따라다녔다. 신부가 어 떤 결정을 내려야 할 때도 악마와 천사는 그 사건의 해결법을 서로 다른 방식으로 제시하면서 신부 를 괴롭혔다. 이것은 우리가 살면서 매일 부딪히는 현상이라 할 수 있다. 사탄의 대리인들은 우리에게 일어나는 특별한 사건들, 부모와 목사, 연인과 배우자, 생면부지의 사람들이 우리에게 불쑥 던지는 말 한 마 디까지도 교묘하게 이용한다. 그들은 이런 화살 같은 메시지들을 짜 맞춰서 하나님과의 거룩한 로 맨스는 없으며, 하나님이 연출하는 더 큰 이야기도 없다고 우리를 유혹한다. 사탄이 우리의 마음에 깃든 거룩한 로맨스를 끊임없이 파괴하기 때문에 우리는 그가 속삭이는 작은 이야기에도 쉽사리 넘어간다. 「예기치 못한 사랑」/ 존 엘드리지·브렌트 커티스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