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바보' 편지

📖 본문: 잠 4:23🏷 분류: 묵상
아주 고리타분하고 자기중심적인 선생님이 있었다. 다수의 학생들은 정말 짜증이 났지만 몇몇 학생들은 그 선생님을 따르기도 했다. 어느 날 수업을 마치고 교무실로 돌아온 선생님 책상 위에 편지 한 통이 놓여져 있었다. "날 사랑하는 제자가 편지를 보냈구만~." 콧노래를 흥얼대며 선생님이 편지를 뜯어보자, 딱 한마디가 적혀 있었다. '바보' 선생님은 속으로, '음, 무식한 놈이군' 하고 중얼거렸다. 그날 수업에 들어간 선생님이 담담한 표정으로 말했다. "여러분, 난 그동안 많은 제자들에게서 존경과 사랑의 편지를 많이 받곤 했어요. 그 중엔 보내는 사람의 이름을 적지 않은 편지도 많이 있었답니다. 하지만 이번엔 특이하게도 내용은 없고… 보내는 사람의 이름만 적힌 편지를 받았네요…." - 김미옥, 서울시 중구 명동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바보' 편지"은 신앙의 본질과 일상의 실천을 연결한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삶 속에서 어떻게 역사하는지 보여준다.

적용

일상 속에서 신앙의 원리를 실천하고, 영적 깊이를 추구하며, 믿음으로 삶의 여정을 나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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