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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함과 타락

📖 본문: 잠 4:23🏷 분류: 묵상
[겨자씨 2007.11.01 ] C S 루이스가 쓴 책 중에 풋내 나는 조카마귀와 노련한 삼촌마귀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조카마귀가 교회를 공격하여 넘어뜨리기 위해 여러 가지 애를 쓰지만 번번이 실패한다. 조카마귀가 교회를 공격하면 할수록 성도들은 더 열심히 기도하고 하나로 뭉쳐 어려움을 극복해 나갔다. 심지어 핍박과 박해를 주었을 때에는 순교하는 성도들이 나오고, 교회는 날이 갈수록 더 강건해져 갔다. 그래서 조카마귀는 삼촌마귀에게 도움을 청하게 되었다. 삼촌마귀는 조카마귀에게 묘책 하나를 알려주었는데 그것은 “가만히 두라”는 것이었다. 그렇다. 교회는 가만히 두면 힘을 잃는다. 편안하면 무릎 꿇는 시간도 짧아지고, 기도의 간절함도 줄어들고, 영성도 사라진다. 고여 있는 물이 썩는 것처럼 인간은 편안하면 타락하게 되어 있다. 하나님은 어떤 고난과 역경에도 흔들리지 않는 평안을 주시지만, 그 편안함에 머물러 썩어가기를 원하시지는 않는다. 김은호 목사(오륜교회)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편안함과 타락"은 신앙의 본질과 일상의 실천을 연결한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삶 속에서 어떻게 역사하는지 보여준다.

적용

일상 속에서 신앙의 원리를 실천하고, 영적 깊이를 추구하며, 믿음으로 삶의 여정을 나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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