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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각도 은혜다

📖 본문: 잠 4:23🏷 분류: 묵상
[겨자씨] 2007.11.04 기억력이 좋은 것만이 은혜는 아니다. 망각도 은혜다. 과거에 입은 상처, 과거에 당한 부당한 대우에 대한 분노와 미움의 감정을 잊지 못할 때 인생의 재기는 불가능하고 그 상처는 더욱 더 연장된다. 그래서 앨버트 하버드는 “잊어버리는 능력이야말로 위대함의 표시”라고 했다. 그러나 과거를 잊어야 하는 이유는 그것뿐만이 아니다. 하루를 천년같이, 천년을 하루같이 생각하시는 하나님 편에서 볼 때 살아온 지난날보다 앞으로 살아야 할 날이 더욱 많고 귀중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바울은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기 위해 달려가라”고 했다. 형들의 시기와 질투로 인한 혹독한 노예생활, 보디발 아내의 간계로 인한 투옥생활 등 도저히 잊을 수 없는, 아니 잊혀지지 않는 과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요셉이 자신의 고통스러운 과거를 깡그리 잊을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이 자신에게 베풀어주신 은혜 때문이었다. 하나님의 은혜로 인해 얻어진 망각은 다가오는 불행을 예방한다. 길자연 목사(왕성교회)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망각도 은혜다"은 신앙의 본질과 일상의 실천을 연결한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삶 속에서 어떻게 역사하는지 보여준다.

적용

일상 속에서 신앙의 원리를 실천하고, 영적 깊이를 추구하며, 믿음으로 삶의 여정을 나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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