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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코와 귀

📖 본문: 잠 4:23🏷 분류: 묵상
[겨자씨] 2007.11.05 임진왜란 때의 일이다. 일본의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명령으로 20만명의 왜군이 조선을 침략해 초토화시켰다. 일본군은 그 과정에서 상부 명령에 따라 조선인의 코와 귀를 베어갔다. 썩지 않도록 소금에 절여 일본 교토로 가져간 수만 12만6000개나 됐다고 한다. 영령을 위로한답시고 무덤까지 만들었는데, 귀무덤으로 불려왔다. 그 무덤이 400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와 지난달 초, 경남 사천의 모처에 안장됐다. 코와 귀까지 베이는 수모와 고난을 겪으며 우리는 참으로 가슴 아픈 역사를 이어가고 있다. 이 땅의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도 코와 귀가 베인 채 고난당하시는 분일 수밖에 없다. 썩고 타락하고 욕하고 죽임으로써 우리 자신의 코와 귀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코와 귀까지 베고 틀어막으며, 내 멋대로 살려고 하기 때문이다. 하늘이 울고 땅이 통곡할 노릇이다. 이를 어찌할꼬. 박종화 목사<경동교회>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하나님 코와 귀"은 신앙의 본질과 일상의 실천을 연결한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삶 속에서 어떻게 역사하는지 보여준다.

적용

일상 속에서 신앙의 원리를 실천하고, 영적 깊이를 추구하며, 믿음으로 삶의 여정을 나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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