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두 가지 적

📖 본문: 잠 4:23🏷 분류: 묵상
[겨자씨2007.11.07] 옥스퍼드대학의 존 오웬 박사는 무식한 땜장이였던 존 번연이 런던을 방문할 때면 언제나 그를 찾아가 그의 설교를 듣곤 했다. 어느 날 찰스 왕이 오웬 박사에게 물었다. “당신의 학식에 뭐가 모자라서 하필이면 그 천박한 번연의 설교를 들으러 가십니까?” 오웬 박사는 이렇게 대답했다. “만약 그 땜장이가 가진 은사들을 가질 수만 있다면 저는 기꺼이 저의 학식을 다 포기할 것입니다.” 오웬 박사의 존경을 받던 무식한 땜장이 번연은 결국 감옥에서 후세에 길이 남는 고전 ‘천로역정’을 완성했다. 사람이 평생 싸워야 할 두 가지 적이 있는데, 하나는 자신이 남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교만이고 다른 하나는 자신이 남보다 못하다고 생각하는 자기멸시다. 교만도 멸시도 아닌 겸손이야말로 인생의 험한 길을 무사히 건너게 해주는 능력이 된다. “사람이 교만하면 낮아지게 되겠고 마음이 겸손하면 영예를 얻으니라.”(잠 29:23) 정삼지 목사(제자교회)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두 가지 적"은 신앙의 본질과 일상의 실천을 연결한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삶 속에서 어떻게 역사하는지 보여준다.

적용

일상 속에서 신앙의 원리를 실천하고, 영적 깊이를 추구하며, 믿음으로 삶의 여정을 나아가자.

신앙믿음영혼교훈기독교영적성장기도말씀축복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