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누가 포기했을까?

📖 본문: 엡 4:31-32🏷 분류: 교육
어느 나른한 주일날 오후, 따끈한 방에 늘어져 있던 아들은 시원한 물이 먹고 싶었다. 그러나 늘어질 대로 늘어져서 꼼짝도 하기 싫은 아들은 거실에서 텔레비전을 보고 계시던 아빠에게 큰 소리로 외쳤다. “아빠, 물 좀 갖다주세요!” “냉장고에 있으니까 네가 갖다 먹으렴.” 아빠의 목소리는 처음엔 부드러웠다. 그러나 5분 후…. “아빠, 물 좀 갖다주세요!” “네가 직접 가서 마시라니까!" 아빠의 목소리는 짜증 섞인 투로 톤이 높아지고 있었다. 그러나 이에 굴하지 않고 아들은 또다시 5분 후…. “아빠, 물 좀 갖다주세요!” “갖다 먹어! 한 번만 더 부르면 가만 안 두겠다!” 아빠의 목소리에는 이제 화가 잔뜩 묻어난다. 그러나 아들은 지칠 줄 모르고, 다시 5분 후에 재도전한다. “아빠, 저 혼내주러 오실 거면 물도 좀 갖다주세요!” 과연 누가 포기했을까? - 임마리, 서울시 강서구 화곡본동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용서는 약함이 아닌 강함의 표현이다. 누군가를 용서할 때 자신의 영혼이 자유로워진다.

적용

당신을 해친 사람을 용서하는 용기를 내세요. 그것이 당신 자신과 공동체를 치유하는 길입니다.

용서화해상처치유관계회복영혼신앙자유사랑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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