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진심 어린 감사

📖 본문: 골 3:15-17🏷 분류: 묵상
나는 볼펜을 빌려 준 친구에게 순간적으로 ‘고마워’라고 말할 수 있다. 또 영원한 결과인 나의 구원 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할 때도 똑같은 표현을 사용할 수 있다. 내가 두 경우 모두에 똑같은 말로 감 사를 표현할 수밖에 없다면 두 행동을 어떻게 구별할 수 있겠는가? 우리가 동일한 표현을 하면서 도 서로 다른 깊이의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 이 의문에 대한 답이다. 볼펜을 빌려 준 친구에게 깊은 감정을 실어 ‘진심으로 감사한다’라고 말하는 것은 과장되고 부적절하다. 친구는 나를 두고 조금 이 상하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똑같은 표현에 깊은 감정을 실어 하나님께 하는 것은 적절할 뿐 아니라 우리가 해야 하는 최소한에 지나지 않는다. 오늘날로 말하면, 암을 치유받았다는 것은 ‘볼펜을 빌려 주는 것’과 ‘영생이라는 선물’ 사이의 어느 한 지점에 해당한다. 이것은 분명히 볼펜을 빌려 주는 것보다 의미가 훨씬 크다. 이와 동시에 영생 을 얻은 것에 비하면 의미가 매우 작다. 암을 치유받는 것과 영생을 얻는 것 사이에서 선택해야 한 다면 어떤 그리스도인이라도 쉽게 영생을 선택할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영생의 선물’에 대해 ‘하 나님께 큰 소리로 영광을 돌리며 되돌아와서 예수님의 발 앞에 엎드려 감사’를 드린 문둥병자처럼 깊이 있는 감사를 드리는가? 얼마나 자주 드리고 있는가? 「날마다 1mm씩 자라는 믿음」/ 제리 브리지스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같은 말 '고마워'로 펜을 빌린 감사도 표현하고 영원한 구원의 감사도 표현한다. 감사의 깊이는 표현에 있지 않고 심정에 있다.

적용

당신의 감사가 얼마나 깊은지 묻자. 입으로만 감사하는 것은 아닌가?

감사깊이표현심정진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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