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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성탄

📖 본문: 마 22:37-39🏷 분류: 신앙훈련📅 성탄절
[겨자씨2007.12.24] 기름 유출로 검게 물든 태안의 앞바다는 재앙의 현장이다. 한없이 넓은 바닷물에 비하면 지극히 소량의 기름이지만 피해 현장에 서보니 결코 남의 일이 아니다. 백사장과 바위와 자갈뿐만 아니라 철새도 오염의 늪 속에서 신음하고 있다. 어업 종사자들은 먹고 살 길이 막혔다. 기름제거봉사에 동참해봤다. ‘계란으로 바위 치기’라는 말이 절로 나왔다. 하지만 자원봉사에 나선 수만, 수십만명의 정성과 헌신은 놀라운 힘을 발휘했다. 봉사자들은 예쁘고 작업하기 쉬운 돌만 찾아 기름기를 닦아내는 것이 아니고, 아주 못생기고 작은 돌들도 똑같은 정성으로 대했다. 베들레헴의 말구유는 초라했다. 그러나 그곳에서 탄생한 아기 예수는 세계와 인류를 구원하신다. 신분과 힘, 출신, 생김새를 가리지 않고 우리 모두 죄악의 때를 벗겨내시고 구원을 베푸신다. 악을 선으로 이기신다. 그래서 성탄을 기다린다. 박종화 목사(경동교회)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태안의 성탄'에서 전하는 메시지는 그리스도인의 삶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영적 깨달음을 담고 있습니다.

적용

이 설교의 내용을 통해 우리의 일상 속에서 더욱 깊은 신앙의 경험을 하고, 주님과의 관계를 강화할 수 있습니다.

성탄태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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