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멀고 험한 길

📖 본문: 마 22:37-40🏷 분류: 예화
여름방학을 맞아 첫째 승훈이가 캠프 참가를 계획했다. 그런데 막상 출발 일이 다가오자 승훈이보 다 둘째 승국이가 더 기뻐하는 것이었다. 이유인즉 형이 없는 동안 자신이 큰형 노릇을 할 수 있다 는 기대감 때문이었다. 마침내 승훈이가 떠나자 승국이는 큰 소리로 말했다. “아빠 엄마! 형아 올 때 까지는, 이제부터 제가 큰형아지요?” 그 말을 아내가 받았다. “그래! 하지만 큰형아는 큰형아의 책 임과 의무를 다할 때 큰형아가 된다는 걸 잊지 마.” 승국이는 자신 있다는 듯이 대답했다. 그날부터 승국이는 큰형아 노릇을 했다. 초등학교 1학년 승윤이의 숙제를 도와준다. 승윤이나 승주가 무엇을 사러 문방구에 갈 때마다 승국이가 따라가 돈을 치러 줘야 한다. 평소에 잠자기 전에 발 씻기를 가 장 싫어하는 승국이지만, 동생들 앞에서 가장 먼저 본을 보여 줘야 한다. 마침내 사흘째가 되던 날 밤, 바닥에 떨어진 물을 닦기 위해 걸레를 가지러 가던 승국이의 입에서 이런 탄식이 터졌다. “아, 큰형아의 길은 멀고도 험하구나!” 남의 신발을 신고 10리를 가보지 않고선 그 사람에 대해 알 수 없다는 말이 있다. 우리는 항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대해 말한다. 하지만 내가 십자가를 직접 져 보지 않고선 주님이 가셨던 십자 가의 길이 얼마나 멀고 험한지, 또 그 십자가의 가치와 의미를 진정으로 알 도리가 없다. 지금 당신 은 져야 할 십자가가 무엇인지 알고 있는가? 「아이에게 배우는 아빠」/ 이재철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일상의 작은 경험과 관찰 속에서 영적인 의미를 깨달을 때, 우리의 신앙은 더욱 깊어진다.

적용

매일의 삶 가운데서 영적인 의미를 찾고, 그 깨달음을 통해 더욱 성숙한 신앙으로 자라나길 기원한다.

깨달음성장예화변화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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