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훈련된 제자

📖 본문: 고전 12:4-6🏷 분류: 예화
[겨자씨] 2008.01.27 새해가 되면 교회마다 임명식 또는 언약식을 한다. 이때 교회 임원과 성가대원, 교회학교 교사 등 봉사자들은 새로운 헌신을 다짐한다. 탈무드에 나온 이야기다. 한 율법학교 학생이 스승에게 와서 스스로 랍비가 될 자격을 갖추었다고 자랑했다. 스승은 “그 자격이 무엇이냐”고 묻자 그는 “저는 제 몸을 단련해서 맨 땅 위에서도 잠을 잘 수 있고, 들판의 풀을 먹을 수 있으며, 날마다 채찍으로 세 번씩 제 몸을 때리며 훈련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스승은 멀리 떨어져 있는 나귀를 가리키며 말했다. “저 나귀를 보아라. 저 나귀는 맨땅 위에서 자며, 들판의 풀을 먹고, 날마다 세 번 이상 채찍으로 맞는다. 지금까지 너는 나귀가 될 자격을 갖춘 것이지 랍비가 될 수 있는 자격을 갖춘 것이 아니다.”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형식적인 자격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주님께서 열두 제자를 뽑고 훈련하셨듯 복음으로 무장하고 그리스도의 영으로 거듭나는 것이다. 신경하 감독회장(기독교대한감리회)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새로운 헌신의 다짐만으로는 부족하며, 구체적인 행동으로 실천하는 삶이 진정한 신앙의 증거가 된다.

적용

오늘 하나님께서 주신 소명과 맡겨진 책임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보고, 구체적인 첫 걸음을 내딛기를 권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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