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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첫 걸음

📖 본문: 요 1:12🏷 분류: 교육
[겨자씨2008.02.13] 딸부잣집이 있다. 딸들은 모두 예수를 믿었지만 유독 시골에 계신 부모님만 믿지 않으셨다. 이것이 안타까웠던 딸들은 부모님을 전도하기로 의기투합하고 명절을 맞아 시골로 내려갔다. 가정예배도 드리고 전도도 해보았지만 부모님은 요지부동이셨다. 그때 딸 하나가 임용고시를 보기로 결심했다. 그녀는 공부를 시작하기 전 먼저 부모님께 서약을 받았다. 만약 1년 후 임용고시에 합격하면 교회에 함께 나간다는 내용이었다. 서약서에 도장을 받아 책상 앞에 붙여놓고 날마다 기도하며 공부했다. 그리고 이왕이면 부모님을 확실하게 섬기려고 높은 경쟁률에도 불구하고 고향 지역에서 시험을 보았다. 마침내 합격한 그 딸은 고향에서 교사로 재직하며 부모님을 모시며 함께 신앙생활하고 있다. 성경은 “네 부모를 즐겁게 하며 너를 낳은 어미를 기쁘게 하라”(잠 23:25)고 말씀한다. 가족은 우리 존재의 근원이자 기쁨의 원천이다. 가정을 세우는 것이 곧 믿음의 첫걸음이다. 정삼지 목사(제자교회)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믿음은 큰 신앙고백에서 시작이 아니라 작은 순종의 첫 걸음에서 시작된다. 그 걸음을 내디디라.

적용

예수님을 향한 당신의 첫 걸음이 무엇인가? 혼자가 아니라 주님과 함께하는 삶으로 시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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