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자씨2008.02.22] 웰링턴 장군은 승전기념 파티장에서 늘 자랑하던 다이아가 박힌 담배 갑을 잃어버렸다. 결국 참석한 손님들을 조사하기로 했다. 그때 한 노병이 재빨리 파티장을 나가 버렸다. 모두가 그 노병을 범인으로 지목할 수밖에 없었다. 1년 뒤 또 그 파티가 열렸을 때 그 파티에만 입었던 웰링턴 장군의 조끼 속에서 잃어버렸던 문제의 담배 갑이 나왔다. 웰링턴 장군은 황급히 노병에게 사과했다. "그런데 당신은 왜 그 누명을 자청해서 뒤집어썼소?" "굶주린 가족들에게 줄 고기와 빵들이 내 주머니 속에 있었습니다." 이 말을 듣고 웰링턴은 눈물을 흘리며 생각했다. 도둑 누명을 써가면서 가족에게 빵 한 조각 먹이겠다는 아버지의 희생적 사랑을 말이다. 우리는 어떤 일에 눈물을 흘리는가? 우리에게 생명의 양식을 먹이기 위해 십자가 누명을 쓰신 예수님의 희생적 사랑을 생각하며 눈물을 흘린 적은 있는가? 윤여풍 목사(충성교회)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눈물은 약함의 표시가 아니라 인간의 깊이와 성숙함의 표현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눈물을 보신다.
적용
당신의 눈물을 숨기지 말라. 하나님 앞에서 그것을 나누고, 다른 이들의 눈물에 공감하며 위로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