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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상에서의 감사

📖 본문: 마 28:19-20🏷 분류: 묵상
춘원의 역작 「사랑」의 주인공 안빈 박사의 모델이었던 장기려 박사, 70년대 후반으로 기억되며 내 귀로 직접 들은 이야기입니다. 간곡한 재혼 권유를 어렵게 물리치고 친구 사무실을 나온 그는 2층 계단을 내려오다가 발을 헛디뎌서 그만 한쪽 아킬레스건이 끊기는 불상사를 당했습니다. 그는 즉시 백병원에 입원했고 병상에서 세 가지 감사를 느꼈다고 합니다. 첫째,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자신을 이겨낸 것을 마치 자기가 선하여 된 것으로 생각했던 불경죄를 깨닫게 되어 감사. 둘째, 그동안 만나보지 못했던 많은 친지와 제자들을 만날 수 있게 됨을 감사. 셋째, 바빠서 읽지 못했던 책들을 병상에서 조용히 읽을 수 있게 됨을 감사. 그는 기적처럼 아킬레스건이 잘 이어져서 그후 노령임에도 불구하고 테니스까지 칠 수 있었지요. 나는 그의 병상에서의 감사를 기억하면서 자신을 돌아볼 때마다 감사를 되찾곤 합니다. < 여운학 / 사랑의편지 발행인 >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본 설교는 '병상에서의 감사'을 중심으로 신앙의 핵심을 전합니다.

적용

이 메시지를 통해 일상 속에서 신앙을 실천하기를 권합니다.

병상에서의감사춘원의「사랑」의주인공박사의모델이었던장기려박사,70년대후반으로기억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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