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욕의 종말 새사람이 되고자 약속한 세 명의 강도가 길을 가다가 금덩어리를 주웠다. 약속은 무언 중에 물거품이 되었다. 세 명이 배로 강을 건널 때 한 명이 다른 한 명을 물 속에 빠뜨리며 “우리 둘만의 분배를 위해”라고 말했다. 배에서 내린 두 명은 들판을 가다 집 한 채를 발견했다. 한 명이 음식을 구해 오겠다며 집안으로 들어가 음식 대신 칼을 들고 나왔다. 그러나 그는 다른 한 명을 살해 한 후 곧 죽고 말았다. 밖에 있던 한 명이 흑심을 품고 식사 후 먹을 물에 독약을 탔던 것이다. 집 하인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길 것임이니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 (누가복음 16장 13절)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