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나이마다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 본문: 요 15:5🏷 분류: 묵상
여러분은 닭을 키워본 적이 있는지요? 달걀을 깨고 나온 노란 병아리는 귀엽습니다. 그 병아리가 자라서 중닭이 되면, 어줍잖은 그 모습이 이상한 느낌을 줍니다. 그러다가 얼마 시간이 흐르면 마침내 늠늠한 모습의 장닭이나 풍만한 모습의 암탉이 마당에 나다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세월이 더 지나면 마당을 힘없이 거닐거나 마당 한 구석에서 꼬박꼬박 졸기 잘 하는 늙은 닭이 됩니다. 사람에게도 나이에 따른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마치 하늘에서 내린 흰 눈송이처럼 - 타고난 살갗이 검다 하더라도, 이런 느낌을 줍니다 - 때묻지 않는 아름다움은 갓난아이에게서만 볼 수 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무럭무럭 자라나는 젖먹이에게서는 생명력의 아름다움이 나타납니다. 말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어버이와 구체적인 관계를 맺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서는 정신력의 아름다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직은 곱고 탄력성 있는 살갗을 지니고 호기심에 찬 눈이 빛나는 소년들이 지닌 아름다움 또한 독특합니다. 이리 길죽, 저리 길죽, 균형잡혀 있지는 않지만, 몸의 부분 부분이 눈에 띄게 자라고 커지면서 온 몸에서 힘이 넘쳐나는 사춘기의 청소년들의 모습도 아름답습니다. 몸과 마음이 제법 균형을 갖춘 청년들에게서 흘러나오는 믿음직스런 아름다움도 놓칠 수 없습니다. 사회에서 중심 자리를 차지하고 가정을 이끌어 가는 장년들에게서는 안정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한 평생 온갖 일을 겪어 노년에 이르신 분들에게서는 무르익은 아름다움이 우러납니다. 물론 갓난 아이, 어린 아이, 소년, 사춘기 청소년, 청년, 장년, 노년의 아름답지 못한 모습도 없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그 아름답지 못한 것을 들추어내기보다는 아름다움을 더욱더 잘 살리도록 하는 것이 더 낫지 않겠습니까?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본문은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성도의 실제 삶 속에서 이 진리가 어떻게 적용되는지 함께 살펴봅시다.

적용

이 메시지를 받은 당신의 영혼에서 오늘 하나님이 원하시는 변화가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말씀을 실제 삶에 적용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믿음신뢰하나님의존확신증거가족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