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핏줄 생각(1)

📖 본문: 요 15:5🏷 분류: 묵상
올해 팔월에는 남북으로 흩어져 오십 년 이상의 피눈물나는 세월을 보내는 분들 가운데 이백 가족이 다시 만난다고 합니다. 북에 두고 온 어머님을 생각하면서 쓴 칠백여 통의, 부치지 못한 편지를 책으로 엮어낸 오십대 아저씨에 대한 텔레비전 방송을 보면서 핏줄이란 그런 것인가 생각해 봅니다. 얼마 전에 거의 백 살이 다 되어 돌아가신 어떤 목사님도 아흔이 넘은 연세로 젊은이들 앞에서 어머니를 그리며 눈물을 흘리시곤 했다고 합니다. 핏줄이란 그런 것인가 봅니다. 아직 쉰 줄을 넘어서지 못했지만 나이가 들수록 어머니 아버지 생각이 더 납니다. 핏줄이란 그런 것인가 봅니다. 제가 만으로 열 살 되기 전에 어머니가 돌아가셨습니다. 몇 해 뒤에 오신 새 어머니의 지극한 사랑을 받고 자랐고 그 은혜에 깊이 감사하는 마음 변함이 없지만 낳아주신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이 날로 짙어갑니다. 핏줄이란 그런 것인가 봅니다. 여덟 해 전에 돌아가신 아버지에 대해서도 그러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커가면서 이런저런 일을 겪을 때마다 제가 이 아이들만 했을 때 아버지는 어떻게 하셨던가 자주 생각해 봅니다. 연세 높은 부모님이 아직 살아 계신 사람들을 보면 부럽습니다. 샘이 나기도 합니다.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본문은 기도와 중보의 영적 능력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성도의 실제 삶 속에서 이 진리가 어떻게 적용되는지 함께 살펴봅시다.

적용

이 메시지를 받은 당신의 영혼에서 오늘 하나님이 원하시는 변화가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말씀을 실제 삶에 적용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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