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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복음

📖 본문: 시 127:1-5🏷 분류: 상담
[겨자씨] 부모 자녀 관계가 위기를 맞고 있다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 부모의 권위가 예전만 못하게 된 '탈권위 시대'요, 자녀들이 점점 이른 나이에 부모의 품을 벗어나는 '탈품위 시대'라고 말한다. 자식을 부모의 의지대로 하는 시대는 끝났다는 것이다. 가족 사랑은 동서고금 예외 없는 인간의 본성이다. 하지만 부모의 자식 사랑은 우리나라가 남다르다. 속담에 "내리사랑은 있어도 치사랑은 없다"는 말도 있다. 세상이 변하고 있다. 부모의 자식에 대한 사랑은 '무한연대책임'이지만, 자식의 부모에 대해 책임은 '선택사항'인 세태가 됐다. 이제 자식은 형편이 되는 한에서만 부모님을 돕는다. 하지만 '가정 보험'만한 것은 없다. 성경은 우리에게 '가정 보험'보다 더 좋은 '가정 복음'을 말한다. 그것은 행복한 삶을 약속한다.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 계명이니"(엡 6:2) 신경하 감독회장(기독교대한감리회)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핵가족 시대 부모는 예전보다 더 많은 책임을 지게 되었지만, 이를 혼자 감당해야 한다는 착각에서 벗어나야 한다.

적용

공동체와 교회의 역할을 다시 발견하고, 부모의 역할을 나누는 신앙 공동체 안에서 자녀들을 양육해보자.

핵가족양육부모책임고독지원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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