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아버지

📖 본문: 잠 22:6🏷 분류: 간증
[겨자씨] 어느 날, 구슬치기가 유난히 잘 되는 아이가 있었다. 아이는 동네 아이들의 구슬을 모두를 땄다. 구슬을 두 주머니에 채우고도 남아 양손에 틀어쥐고는 집으로 돌아왔다. 기분이 너무 좋았다. 맘껏 자랑하고 싶었다. 그런데 집에 들어서자마자 아버지는 “너 이놈, 아버지 돈 훔쳐다가 구슬 다 샀지? 이런 못된 녀석!”하며 혼을 냈다. 그날 밤 아이는 중대한 결심을 했다. “앞으로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않으리라.” 여러 해가 지난 뒤 6·25전쟁이 터졌다. 부자는 피란길에 올랐다. 깊은 산, 움막에서 밤을 지새게 됐다. 아버지는 한장뿐인 담요를 반으로 접더니 한쪽에 아들을 누이고 나머지 한쪽으로 덮어줬다. 그리고 가장자리에 누워 밤새껏 떠는 것이었다. 이를 알아차린 아들은 다시 중대 결심을 했다. “평생 아버지라고 부르리라.” 강흥복 목사(상계광림교회)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아이의 성공을 축하하지 않고 오히려 의심한 부모의 반응은 성공의 진정한 기준이 무엇인지를 묻는다.

적용

우리도 자녀를 대할 때 성취의 결과만 보지 말고, 어떻게 이루었는지 과정과 정직성을 중시하는 신앙적 양육을 실천해보자.

구슬치기성공도덕부모신뢰자녀성취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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