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어느 부부의 자녀 교육

📖 본문: 신 6:4-9🏷 분류: 상담
엄마는 회초리를 들고 아이를 뒤쫓고 아이는 아빠의 등 뒤에 숨어서 “메롱~” 하면서 혀를 내밀고 있는 장면이 상상이 되시는지요? 또한 엄마가 아이를 야단 칠 때면 아빠는 의례 “아니, 애를 때리긴 왜 때려?” 하면서 눈물 흘리는 아이의 등을 토닥토닥 두들겨 주며 얼러주는 아빠의 모습 말입니다. 정말 “천사 아빠와 미운 엄마”의 이야기에서나 볼 수 있는 장면이지요. 이처럼 자녀 교육의 책임은 엄마가 지고 있고, 아빠는 엄마 손에서 아이를 보호해 주는 정도에 그치는 것은 잘못된 부부의 역할입니다. 아이가 이렇게 자라서 더 이상 귀엽게 보이지 않게 되거나 또는 아이가 무슨 잘못이라도 저지르게 되면 그 때는 남편이 아내에게 모든 잘못을 뒤집어씌우는 겁니다. 그러면서 내뱉는 그 흔한 레퍼토리가 있지요? “당신은 애가 이 지경이 되도록 집에서 뭘 했어? 엄마가 되어서 말이야!” 이것은 더욱이나 잘못된 아빠의 역할이겠지요. 자녀교육의 전적인 책임은 아버지에게 있습니다. 그리고 엄마의 책임은 아빠가 집을 비우는 동안 아빠의 책임을 위임받아 아이를 돌보는 것입니다. 따라서 부부는 이 역할 분담을 분명히 해야겠지요. 평소에 아이들 체벌은 아빠가 하고 아빠가 집을 비우는 동안 아이가 잘못했을 때 엄마가 든 회초리에 대해서는 그 엄마의 판단을 존중해 준다는 합의 같은 것 말입니다. 이제 자녀 교육의 책임은 더 이상 엄마의 몫으로만 돌리지 마십시오. 가정의 다른 면도 마찬가지입니다만 자녀 교육은 가정의 영적 지도자인 아버지들의 몫입니다. 그래서 아버지는 말씀과 삶의 모범과 사랑으로 자녀들을 그리스도의 제자로 양육할 책임을 맡은 하나님의 청지기임을 꼭 명심하셨으면 합니다.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자녀교육은 지식전달이 아닌 신앙과 가치관을 세우는 것입니다. 부모의 신앙적 확신이 자녀의 미래를 결정합니다.

적용

자녀에게 학벌보다 신앙을 먼저 가르치십시오. 성공의 기준을 하나님 나라의 가치로 설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육자녀가치관신앙부모역할책임훈육사랑지혜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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