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하루에 두 번이라도

📖 본문: 렘 33:3🏷 분류: 간증
기도하는 데 온 하루를 보내는 수도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온 세상에서 자신보다 더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하느님께서 그 교만한 마음을 읽으시고 수도자에게 어느 마을의 농부 한 사람을 소개해주면서 함께 지내보라고 했습니다. 수도자는 자존심이 상했지만 하느님의 명령이라 이 농부를 찾아갔습니다. 하지만 온종일 농사를 짓느라 바쁜 농부에게 기도하는 시간이라곤 아침에 일어나서 그리고 잠들기 전에 잠깐 하느님께 인사드리는 정도가 고작이었습니다. ‘맨날 농사일만 하는 이 농부에게 뭘 배우라는 거야?’ 수도자는 은근히 부아가 치밀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이를 눈치채시고 수도자에게 숙제를 한 가지 주셨습니다. “내일 그릇에 우유를 가득 담고 마을을 한 바퀴 돌아오너라. 절대로 우유 한 방울도 흘려서는 안된다.” 다음날 수도자는 우유 그릇을 들고 하루종일 마을을 돌다 돌아왔습니다 . 너무도 피곤하여 침대에 누워 있는 그에게 다시 하느님께서 물으셨습니다. “마을을 돌면서 너는 나를 얼마나 생각했느냐?” “우유 한 방울이라도 엎지를까봐 누구를 생각할 여유가 어디 있었겠습니까? 하느님을 한번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수도자의 말을 듣고 하느님은 다시 말씀하셨습니다. “그래, 그럴 줄 알았다. 하지만 저 농부는 매일 바쁘게 농사일을 하며 가족을 부양하면서도 비록 짧은 시간이나마 하루에 적어도 두 번은 나를 기억하지 않느냐?” - 출처 미상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기도는 단순한 종교의식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직접적인 관계이며, 진심의 기도는 반드시 응답된다.

적용

각자의 삶의 현장에서 구체적인 기도의 시간을 가지고, 기도 응답의 역사를 체험하는 신앙생활을 하자.

기도응답신앙중보기도시간열매영적전쟁기도의힘간구확신기도응답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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