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자족하는 마음

📖 본문: 시 23:4-5🏷 분류: 묵상
“하나님은 해와 공기와 물과 같은 것들을 공유케 하셨다. 만일 누군가가 어떤 것을 자신만 소유하 려 한다면, 마치 자연이 분노하듯이 서로 투쟁하게 될 것이다. 그것을 우리는 ‘나의 것’과 ‘너의 것’ 이라는 차디찬 용어로 나누고 분리하기를 갈망한다.” 이 말은 황금의 입이라 불리는 요한 크리소스 톰(John Chrysostom, 347~407)이 자신의 저서에서 한 말이다. 많은 사람이 물질을 두고 분쟁하며, 이로 인해 불안과 염려 그리고 시기심이 촉발돼 인간이 물질을 통해 누려야 할 행복을 빼앗기고 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물질의 포로가 될 수 없다. 왜냐하면 복음이 물질의 억압과 시험 속에서도 우리를 자유케 할 능력을 충분히 제공하기 때문이다. 그리스 도인은 외부 조건에서 만족을 얻을 수 없다. 설령 외적 상황이 화려하더라도 영혼이 곤핍하다면 그 것은 정신적 장식품에 불과하다. 그러나 외적 상황이 곤핍하더라도 그리스도로 인한 은혜는 그런 난관을 극복할 수 있는 믿음의 에너지를 공급한다. 소크라테스의 제자 안티스테네스(Antisthenes)는 “현명한 사람은 자족한다”라는 유명한 격언을 남긴 바 있다. 자족한다는 것은 일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지혜의 한 방편이다. 자족할 줄 아는 마음 만이 물질에 얽매이지 않는다. 모든 일에 하나님의 은혜를 느끼고 자족할 때 탐욕의 사슬이 끊어지 기 때문이다. 「영적 통찰력」/ 김영석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삶의 비바람은 우리를 약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더욱 풍성하고 깊어지게 하는 하나님의 은혜이다.

적용

현재의 어려운 시기를 통해 영적으로 더욱 성숙해지는 변화를 경험하고, 다른 이들을 위로하는 도구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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