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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하늘을 가진 손

📖 본문: 마태복음 6:33🏷 분류: 묵상
하늘을 가진 손 보리 한 줌 움켜쥔 이는 쌀가마를 들 수 없고, 곳간을 지은 이는 곳간보다 큰 물건을 담을 수 없다. 성자가 빈 손을 들고, 새들이 곳간을 짓지 않는 건 천하를 다 가지려 함이다. 설령 천하에 도둑이 든들 천하를 훔쳐다 숨길 곳간이 따로 있겠는가? 평생 움켜쥔 주먹 펴는 걸 보니 저이는 이제 늙어서 새로 젊어질 때가 되었구나. - 반칠환의 《내게 가장 가까운 신, 당신》중에서 - * 세상에는 움켜쥐어서 얻는 것이 있고, 움켜쥠으로써 오히려 잃는 것이 있습니다. 얻은 것 같은데 잃고, 잃었는데 얻게 되는 신비한 이치가 존재합니다. 하늘을 가진 손은 움켜쥔 손이 아니라 활짝 펼쳐진 빈 손입니다.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하늘을 가지려는 성자는 손을 비우고, 신뢰로 모든 것을 맡깁니다.

적용

당신이 놓아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하나님을 믿고 내려놓으세요.

손놓음신뢰풍요욕심천하영적자유은혜단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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