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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땅에서는 무엇이든지 썩어야 한다

📖 본문: 시 145:18🏷 분류: 묵상
땅에서는 무엇이든지 썩어야 한다 땅에서는 무엇이든지 썩어야 한다. 썩은 것은 거름이 되어 곡식도 기름지게 하고 풀도 무성하게 하고 나무도 단단하게 키운다. 썩혀서 비로소 다른 생명으로 물오르게 한다. 그래서 죽어 땅에 묻히는 것을 사람들은 "돌아간다"고 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 최명희《혼불》중에서 - * 썩었다 하면 끝이 난 것으로 생각합니다. 모든 생명의 막을 내리고 희망이 없는 존재로 여기기 쉽습니다. 그러나 썩어야 또 다른 생명이 움트고 수백 배 수천 배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썩고 있다", "죽었다", 싶을 때 바로 그때가 새 출발의 싹을 틔우는 시간입니다. 놀라운 자연의 이치, 생명의 신비입니다. * 최용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10-22 20:46)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일상 속 작은 깨달음을 통해 영혼을 깨우고, 삶의 의미를 재발견하게 하는 메시지.

적용

이 메시지를 통해 자신의 신앙 여정을 점검하고, 일상 속에서 영적 원리를 더욱 구체적으로 실천하도록 도전받습니다. 특히 어려운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기초를 세우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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