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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고향을 찾는 마음

📖 본문: 빌 3:13-14🏷 분류: 묵상
[고도원의 아침편지] 고향을 찾는 마음 고향은 내게 아름답고 그리운 풍경으로만 남아 있는 것은 아니다. 그곳은 슬픔과 아픔으로 다가오는 곳이기도 하다. 가난이 있었고, 이별이 있었다. 그래서인지 나는 지금도 고향으로 갈 때면 마음을 굳게 다잡는다. 자칫 감상에 빠지다간 걷잡을 수 없이 흐트러지겠기 때문이다. - 윤후명의 《꽃》중에서 - * 고향을 찾는 마음, 기쁨과 설레임이 큽니다. 하지만 때로는 알수 없는 슬픔과 아픔이 목울대를 넘나듭니다. 어제의 기억과 오늘의 현실이 고향가는 마음을 아리게 하는 것이지요. 그러나 찾아갈 고향이 있다는 것은 참 행복한 일입니다. 분명한 것은 고향이 있기 때문에 지금의 내가 존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 설 연휴 잘 보내세요 - 오늘 그림은 김정욱님이 그린 것입니다. 설날 고향을 찾아가는 마음과 잘 어울리는 것 같아 골랐습니다.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 설 연휴 잘 지내십시오. * 최용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10-22 20:46)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고향은 아름다운 기억만이 아니라 슬픔과 이별이 함께합니다. 그곳으로 돌아갈 때는 감상에 빠지지 않으려 마음을 다잡아야 합니다.

적용

과거의 아픔과 기쁨을 모두 받아들이고, 그것들이 오늘의 자신을 만들었음을 감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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