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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영혼의 순례자

📖 본문: 벧전 1:6-7🏷 분류: 묵상
[고도원의 아침편지] 영혼의 순례자 순례는 멋지거나 행복하기만 한 것은 아니었다. 때론 더욱 슬프고, 아팠다. 태우려 태우려 해도 태워지지 않는 것들, 인도의 외진 게스트하우스에서 지친 몸을 잠재우려 해도 백일몽처럼 이어지는 영상들, 도망치고 싶고, 벗고 싶고, 놓고 싶고, 떠나고 싶던 것들이 거기까지 와 있었다. 내가 어디에 가든 그림자는 나를 놓치는 법이 없었으니. - 조연현의《영혼의 순례자》중에서 - * 인생은 순례입니다. 왔다가 가고, 떠남과 돌아옴의 반복이 인생입니다. 그 안에서 고통과 기쁨도 얻게 되고, 그림자처럼 따라붙는 고민, 번뇌, 상념들과도 벗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조금씩 나를 알게 됩니다. 그 나를 찾아 오늘도 고된 인생의 순례에 나섭니다. * 최용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10-22 20:46)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영혼의 순례는 행복함만이 아니라 슬픔과 아픔이 동반됩니다. 거기서 벗고 놓아야 할 것들이 있으며, 그것이 영혼의 성장입니다.

적용

내 영혼이 거쳐야 할 고통의 순례를 받아들이고, 그 과정에서 성장함을 믿으세요.

순례영혼고통치유위로감정정화내면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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