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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한 남자를 사랑했네

📖 본문: 고전 13:4-7🏷 분류: 묵상
[고도원의 아침편지] 한 남자를 사랑했네 한 남자를 사랑했네 솔바람 한 줌 같은 남자 그 바람의 울음 그 바람의 영혼 그 바람의 몸짓 한 남자를 사랑했네 산 같은 남자 바위 같은 남자 감잎을 좋아하고 동백잎을 좋아하고 붉은 꽃잎처럼 슬픈 남자 영원히 나 혼자 가지는 남자 노을빛 그리운 남자 - 권영분의 시《솔바람 한 줌 같은 남자》중에서 - * 한 줌 솔바람처럼, 사랑도 스쳐 지나갈 수 있습니다. 영원할 줄 알았던 사랑도 순간처럼 스쳐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설령 그렇게 스치고 가버린 사랑일지라도 마음에 깊이 담아두면 영원히 내 것이 됩니다. 그리워하는 것만으로도 그는 나 혼자 가지기엔 아까운 산 같은 남자, 바위 같은 남자가 됩니다. 그리움도 사랑입니다.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진정한 사랑은 상대방을 위한 헌신에서 비롯된다.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우리도 사랑의 본질을 배운다.

적용

이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오늘 하루 한 사람에게 격려를 건네보자. 작은 위로가 다른 사람의 삶을 바꾼다.

사랑신앙성찰성장축복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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