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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내가 아플 때

📖 본문: 요일 4:7🏷 분류: 교육
[고도원의 아침편지] 내가 아플 때 엄마는 종일 아무 데도 가지 않고 아무 일도 하지 않고 내 곁에만 있었으면 좋겠다. 내 얼굴을 들여다보고 걱정을 하고 거친 손이지만 이마도 만져 줬으면 좋겠다. 오늘 만큼은 나만 낳은 엄마가 되었으면 좋겠다. 참, 찡그린 내 얼굴을 보고 많이 아프냐는 친구도 보고 싶다. 그러고 보니 나도 친구의 얼굴들을 찬찬히 들여다봐야지 아파서 나처럼 얼굴을 찡그릴 때가 있을지 몰라 엄마도 잘 봐야지 아빠도 잘 봐야지 동생도 잘 봐야지 아니 내가 만나는 모든 얼굴들을 잘 봐야지. - 장승련의 시집《우산 속 둘이서》에 실린 시 <내가 아플 때> 중에서 - * 어린 시절, 어머니가 만져주는 것이 좋아 괜히 배가 아픈 척 꾀병을 부린 적도 있습니다. 그러다가 정말 배가 아팠을 때 어머니의 손길이 닿으면 씻은 듯이 나았던 기억도 새롭습니다. 사랑이 담긴 따뜻한 손, 따뜻한 시선... 최고의 에너지, 최고의 명약입니다.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설교의 핵심은 사랑과 섬김을 통한 신앙의 성장입니다. 본 메시지는 청중에게 더 깊은 영적 깨달음을 제시합니다.

적용

매일의 삶 속에서 본 메시지의 진리를 실천하고 적용하십시오. 기도와 말씀 묵상을 통해 영적 변화를 경험하시기 바랍니다.

설교영적성장신앙사랑과 섬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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