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이는 밝게 타오르는 커다란 불꽃처럼 살며 혼신을 다해 활활 불살라야 합니다. 그러면 끝내 자신은 다 타서 없어지고야 맙니다. 그러나 이러한 삶이 미미한 작은 불꽃보다 더 낫습니다. - 존 모리슨의 《보리스 옐친》 중에서 - * 지금은 그 명성이 스러졌지만 러시아 최초의 민선 대통령으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보리스 옐친이 한 말입니다. 그러나, 혼신을 다해 불사르는 삶의 태도가 어찌 사나이들만의 몫이겠습니까.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