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적으로 김우중은 실패했다. 실패해서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실패한 것이다. - 정혜신의 《남자 대 남자》중에서 - * 정신과 전문의이면서 남성심리 전문가로도 불리는 정혜신 박사가 최근 이 시대 우리나라 대표급 남자들을 면도칼로 해부하다시피 한 책을 냈습니다. 그는 이 책에서 "김우중은 그동안 너무 많이 이룩했고 너무 빨리 나아갔다"고도 말합니다.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