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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병고(病苦)

📖 본문: 시편 23:4🏷 분류: 명상적 교육
병(육체적, 정신적)이라는 것은 결코 나와 다른 것이 아닙니다. 나의 또 다른 모습인 것입니다. 병의 원인이 내게 있다면 그 결과 또한 내게 있으며 결과를 바꾸는 힘도 내게 있습니다. 내가 나를 해칠 수 없듯 병도 나를 해치지 못합니다. 모든 것을 내 안의 참 나, 참 생명, 그 밝은 자리에 굳게 믿고 맡겨 버린다면 병은 이미 양약(養藥)이 될 것입니다. - 법상스님의《생활 수행 이야기》 중에서 - * 얼마전 몇 분이 투병(鬪病)에 도움이 될만한 좋은 글이 없느냐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이 어록을 투병중이거나 간병(看病) 중인 모든 분들께 보내드립니다. 누구나 병에 걸립니다. 절망하거나 주저앉지 말고 그 병을 통해 '참 나'를 돌아보게 하신 섭리에 감사드리면서 내가 믿는 하나님께, 부처님께 병도 생명(生命)도 맡겨 버리고, 가장 편안한 마음으로 강건하게 투병에 임하십시오. 병은 양약(養藥)일 뿐 아니라 신(神)을 만나는 통로이기도 합니다.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질병은 나의 또 다른 모습이며, 참 생명에 맡김으로써 고통을 양약으로 전환할 수 있다.

적용

투병 중인 분들에게 현재의 어려움이 성장의 기회임을 일깨우고, 영적 위로와 함께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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