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고도원의 아침편지] 발바리

📖 본문: 마 5:38-42🏷 분류: 신앙훈련
누더기를 걸친 사람이 지나가면 발바리가 컹컹 짖어댄다. 그러나 이것이 꼭 개주인의 뜻이거나 주인이 시켜서 그런 것은 아니다. 발바리는 종종 그의 주인보다도 더 사납다. - 노신(魯迅)의《아침꽃을 저녁에 줍다(朝花夕拾)》 중에서 - * 호가호위(狐假虎威), 곧 여우가 호랑이의 위세를 빌려 위세를 부린다는 뜻과는 또 좀 다른 개념의 얘기입니다. 주인은 무심(無心)한데 앞장서 핏대를 내고 짖어대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됩니다. 남이 그러는 꼴을 보는 것도 한심스러운데, 자기 자신이 그러면 얼마나 가소로운 일이 되겠습니까. 발바리같은 처신은 정녕 삼가야 할 일입니다.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모욕과 부당한 대우는 우리의 영혼을 깊게 하는 기회입니다. 예수님처럼 그것을 인내하고 용서할 때 영적 위대함이 나타납니다.

적용

부당한 대우를 받을 때 보복하거나 원망하기보다 그것을 영혼 깊이를 더하는 기회로 삼으십시오. 모욕자를 위해 기도하는 용감함을 실천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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