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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간디의 쓰라린 부부싸움

📖 본문: 마 23:25-28🏷 분류: 간증
아내에게 한평생 신의를 지키는 것이 남편의 의무라는 것을 나는 배우게 됐다. 나는 "내가 만일 아내에게 성실을 맹세해야 한다면 아내도 또한 나에게 성실을 맹세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 생각은 나를 질투하는 남편으로 만들어 버렸다. 이것이 우리 둘 사이에 쓰라린 싸움의 씨를 뿌렸다. 간섭이란 실상 일종의 감금(監禁)이다. - 모한다스 간디의《간디 자서전》 중에서 - * '위대한 넋'(마하트마)로도 불리는 간디조차도 신혼 초엔 어김없이 심한 부부싸움을 했던 모양입니다. 그 쓰라린 경험 끝에 얻은 간디의 결론은 "간섭이 곧 감금"이라는 자각입니다. 깊은 사랑과 믿음의 기반 위에 서로에게 자유를 주는 것, 어렵지만 매우 중요한 부부사이의 덕목(德目)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세상에서 위대한 사람도 가정에서는 약함을 드러낼 수 있습니다. 참된 영적 성숙은 공개적 업적보다 개인적 관계에서 드러납니다.

적용

당신의 공개적 역할만큼 가정과 가까운 관계를 소중히 하십시오. 기도와 겸손한 태도로 깨어진 관계를 회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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