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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고운 정, 미운 정

📖 본문: 마 18:21-22🏷 분류: 묵상
[고도원의 아침편지] 고운 정, 미운 정 사람을 좋아하는 감정에는 이쁘고 좋기만 한 고운 정과 귀찮지만 허물없는 미운 정이 있다. 좋아한다는 감정은 언제나 고운 정으로 출발하지만 미운 정까지 들지 않으면 그 관계는 지속될 수가 없다. 왜냐하면 고운 정보다 미운 정이 훨씬 너그러운 감정이기 때문이다. - 은희경의《새의 선물》 중에서 - * 미운 정은 약간의 상처를 통해서 생겨납니다. 어떤 이유로든 마음의 상처를 받아 속이 끓고, 속이 썩고, 속이 상해 죽겠을 바로 그 때, 누군가 한 쪽이 중심을 잡고 조금 더 참아내고, 조금 더 너그러워질 때 생겨납니다.약간의 상처는 미운정을 북돋우고 사랑을 키워내는 좋은 보약입니다.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인간관계는 긍정과 부정의 감정이 뒤섞여 있습니다. 그 복잡성을 인정하고 용서로 응답할 때 관계는 성숙해집니다.

적용

다른 사람에 대한 복잡한 감정을 솔직히 인정하십시오. 동시에 그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용서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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